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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문화생활

5월 6일의 영화[어벤져스:인피니티 워]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Avengers: Infinity War, 2018)>

감독 : 안소니 루소,조루소

장르 : 액션, 모험, 판타지, SF

러닝타임 : 149분

국내 개봉 : 2018.04.25



<줄거리>

새로운 조합을 이룬 어벤져스, 

 역대 최강 빌런 타노스에 맞서 세계의 운명이 걸린
 인피니티 스톤을 향한 무한 대결이 펼쳐진다!
 
 4월, 마블의 클라이맥스를 목격하라!




<감상평>

CGV에서 가족 관련 행사를 해서 10% 할인 받아 영화를 관람했다.

어떤 행사인지는 정확하게 모르겠다;;내가 예매한게 아니라서...ㅜㅜ...

마블 영화는 거의  다 챙겨봐서 이번 영화도 기대를 잔뜩 하면서 봤다.

그래서 그런지 조금 조잡스럽고 복잡했던 영화라고 느껴졌다.

왜냐면 마블의 히어로들이 총 출동?했기 때문이다.

다양한 스토리가 있지만 러닝타임이 149분으로 상대적으로 영화가 촉박하게 전개되었다는 느낌도 받았다.

하지만 내가 생각하기에 별로 중요하지 않은 부분을 길게 끌었던 장면도 있다고 느꼈다.

그리고 마블 시리즈 중 유일하게 한편도 안본 가디언즈 오브 갤럭시 히어로들의 비중이 상대적으로 커서 더 생소하게 느껴진 것인가 싶기도 하다.


영화를 보면 알겠지만 이번 어벤져스 : 인피니티 워 에서 던져놓은 떡밥이 엄청나서 다음 편을 기대하지 않을 수 없게 만들었다.


그리고 cgv에서 마블 덕후들을 저격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기념 마블 신상품을 출시했다고 한다......-ㅠ-...

http://section.cgv.co.kr/event/running/EventZone.aspx?idx=1067

↑상세 페이지

다양한 상품이 있으니 선물용으로도 좋을듯!!!








여기서 부터는 약간 스포-

타노스가 균형을 중요시 해서 '우주의 반'을 없앤다고 한다.

타노스가 수양딸인 기모라를 데려올 때 작은 칼을 쥐어주며 균형이 중요하다고 하며 균형을 맞추는 방법을 알려주고

기모라가 균형을 맞추고 있을 때 뒤에 양 옆으로 줄 세워둔 기모라의 부족의 한쪽을 몰살 시키는 장면이 충격적이었다.



그리고 마지막에 우주의 반이 사라질 때, 마블의 히어로들도 예외게 아니었다.

그중 살아 남는 히어로들이 어벤져스의 초창기 멤버라는 점이 다음의 이야기를 꾸려 나가는 실마리가 되지않을까 싶다.


그치만 블랙팬서...ㅠㅠㅠㅠ와칸다...뽀..에버.....흡ㅠ

그리고 토르는 확실한 신이었다....


타노스가 6개의 스톤들을 다 모아 우주 최강의 존재가 되었는데

얼른 다음 편이 나오길 기다려야겠다.

(다음편이 나오면 나이먹는건데 시룬데.....)


그리고 마블의 오역은 뭐 자자하니.....굳이 언급 하지 않을까 싶다가도

마지막에 사무엘잭슨을 효자로 바꿔버리는 "어머니...."는 조금 충격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