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문화생활

7월 25일의 영화[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natom_ 2018. 7. 31. 1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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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Mission: Impossible - Fallout, 2018)>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장르 : 액션, 모험, 스릴러

러닝타임 : 147분

국내 개봉 : 2018.07.25


<줄거리>

예측 할 수 없는 미션. 피할 수 없는 선택

전 세계 최강의 스파이 기관 IMF의 최고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팀은 테러조직의 핵무기 소지를 막기 위해 미션에 착수한다.
 에단 헌트는 작전 수행 중 예상치 못한 결단을 내리게 되고, 중앙정보국 CIA는 그를 견제하기 위해 상급 요원 어거스트 워커(헨리 카빌)를 파견한다.
 최악의 테러 위기와 라이벌의 출현 속, 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들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미션은 점점 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데…
 
 사상 가장 불가능한 미션, 피할 수 없다면 끝내야 한다!



<감상평>

오랜만에 영화포스팅 :)

영화를 그동안 안 본건 아닌데 포스팅에 소홀해져있었다..ㅠㅠ

역순으로 미뤄둔 영화 포스팅을 할 예정!!

(다른 사람들을 위한 포스팅이 아니라 그때 내가 느꼈던 영화 느낌과 언제, 어디서, 누구와 봤는지 기록하기 위해:))


7월 마지막주 수요일 문화가 있는 날!!!(문화의 날 아님~~)에 개봉하는 미션임파서블을 보러 갔다!

미션 임파서블의 6개 시리즈 중에서 나의 기억에는 이번이 처음으로 영화관에서 보는 것 같다.

미션 임파서블 시리즈 중 첫 번째 미션임파서블은 1996년도에 개봉하여 지금 2018년까지 쭈-욱 사랑받고 있는 영화 중 하나라고 생각하는데,

다른 시리즈들은 영화관에서 보지 않아서 그런지 그저 그런 액션 영화라고 생각했는데

이번 6번째 시리즈  폴아웃에서는 흥미진진한 액션 영화였다고 생각한다.

액션 장면이 많은데 몸을 사리지 않고 연기하는 톰 크루즈 덕에 더욱 흥미진진하게 봤다.

전 편인 2015년에 개봉한 [미션 임파서블: 로그네이션] 을 본 기억이 있는데 전 편과 붕 뜨는 내용도 아니고 어느 정도 연결이 되는 부분이 있어 재미있었다.


다음 시리즈는 언제 나올지 궁금해지는 영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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