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영화12 6월 1일의 영화[독전] 감독 : 이해영장르 : 범죄, 액션러닝타임 : 123분국내 개봉 : 2018.05.22(개봉) / 2018.07.18(재개봉) 아시아 최대 마약 조직, 실체 없는 적을 추적하라!의문의 폭발 사고 후, 오랫동안 마약 조직을 추적해온 형사 ‘원호’(조진웅)의 앞에 조직의 후견인 ‘오연옥’(김성령)과 버림받은 조직원 ‘락’(류준열)이 나타난다. 그들의 도움으로 아시아 마약 시장의 거물 ‘진하림’(김주혁)과 조직의 숨겨진 인물 ‘브라이언’(차승원)을 만나게 되면서 그 실체에 대한 결정적 단서를 잡게 되는데… 끝까지 의심하라! 독한 자들의 전쟁이 시작된다! 2018. 8. 23. 6월 6일의 영화[쥬라기 월드:폴른 킹덤] 감독 :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장르 : 액션, 모험, SF러닝 타임 : 127분국내 개봉 : 2018.06.06 진화는 위기가 된다.지상 최대의 테마파크 ‘쥬라기 월드’가 폐쇄된 이후 화산 폭발 조짐이 일어나자, 오웬(크리스 프랫)과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공룡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이슬라 누블라 섬으로 떠난다. 한편, 진화된 공룡들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고, 절대 지상에 존재해선 안될 위협적 공룡들이 마침내 세상 밖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공룡들의 세상이 돌아온다! 본지 오래돼서 기억이 잘....;;영화가 요새 시리즈로 많이 나온다.시리즈 영화는 전 작품이 흥행을 하게 되면 다음 작품도 덩달아 흥행할 가능성이 높은 장점이 있는 반면,전 작품에서 오는 기대에 못 미치거나 스토리 .. 2018. 8. 2. 4월 15일의 영화 [램페이지] 초거대 괴수들이 미쳐 날뛴다!유인원 전문가 ‘데이비스(드웨인 존슨)’는 사람들은 멀리하지만, 어릴 때 구조해서 보살펴 온 영리한 알비노 고릴라 ‘조지’와는 특별한 감정을 공유한다. 어느 날, 유순하기만 하던 조지가 의문의 가스를 흡입하면서 엄청난 괴수로 변해 광란을 벌인다. 재벌기업이 우주에서 무단으로 감행한 ‘프로젝트 램페이지’라는 유전자 조작 실험이 잘못되면서 지구로 3개의 병원체가 추락했던 것. 조지뿐만 아니라 가스를 마신 늑대와 악어 역시 변이시키고 끝도 없이 거대해진 이들 포식자들이 도심을 파괴하며 미국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다. 데이비스는 괴수들을 상대로 전지구적인 재앙을 막고 변해버린 조지를 구하기 위한 해독제를 찾아야만 하는데…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감상!러닝타임이 107분인데 중간 .. 2018. 4. 16. 3월 3일의 영화 [더 포스트] [출처 :: 네이버 영화] “우리가 보도하지 않으면, 우리가 지고, 국민이 지는 겁니다.”1971년, 뉴욕 타임즈의 ‘펜타곤 페이퍼’ 특종 보도로 미 전역이 발칵 뒤집힌다. 트루먼,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에 이르는 네 명의 대통령이 30년간 감춰온 베트남 전쟁의 비밀이 알려지자 정부는 관련 보도를 금지시키고, 경쟁지 워싱턴 포스트의 편집장 ‘벤’(톰 행크스)은 베트남 전쟁의 진실이 담긴 정부기밀문서 ‘펜타곤 페이퍼’ 입수에 사활을 건다. 결국 4천 장에 달하는 정부기밀문서를 손에 쥔 ‘벤’(톰 행크스)은 미 정부가 개입하여 베트남 전쟁을 조작한 사건을 세상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최초의 여성 발행인 ‘캐서린’(메릴 스트립)은 회사와 자신, 모든 것을 걸고 세상을 바꿀 결정을 내려야만.. 2018. 3. 6. 2월 18일의 영화 [블랙 팬서] [출처 :: 네이버 영화] ‘시빌 워’ 이후 와칸다의 왕위를 계승한 티찰라(채드윅 보스만)는 와칸다에만 존재하는 최강 희귀 금속 ‘비브라늄’과 왕좌를 노리는 숙적들의 음모가 전세계적인 위협으로 번지자 세상을 구할 히어로 ‘블랙 팬서’로서 피할 수 없는 전쟁에 나서는데… 롯데 시네마 4D 무료 관람권이 생겨 블랙 팬서를 4D로 관람했다. 이 전에 4D로 본 영화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 이었는데 생각한 것보다 별로였던 기억이 있어서 4D로 보는 것을 별로 안 좋아하게 되었다.4D영 화는 4자리가 다 연결되어 있어 발판 부분의 진동이 다 전달이 된다.근데 옆자리 앉은 여자분이 키가 작으셨는데 발판 부분이 안 닿아서인지 계속 발판을 발로 쿵쿵거려서 영화에 집중할 수 없었다. 근데 일단.. 2018. 2. 22. 1월 14일의 영화 [1987] [ 출처 :: 네이버 영화 ] “책상을 탁! 치니 억! 하고 죽었습니다”1987년 1월, 경찰 조사를 받던 스물두 살 대학생이 사망한다. 증거인멸을 위해 박처장(김윤석)의 주도 하에 경찰은 시신 화장을 요청하지만, 사망 당일 당직이었던 최검사(하정우)는 이를 거부하고 부검을 밀어붙인다. 단순 쇼크사인 것처럼 거짓 발표를 이어가는 경찰. 그러나 현장에 남은 흔적들과 부검 소견은 고문에 의한 사망을 가리키고, 사건을 취재하던 윤기자(이희준)는 ‘물고문 도중 질식사’를 보도한다. 이에 박처장은 조반장(박희순)등 형사 둘만 구속시키며 사건을 축소하려 한다. 한편, 교도소에 수감된 조반장을 통해 사건의 진상을 알게 된 교도관 한병용(유해진)은 이 사실을 수배 중인 재야인사에게 전달하기 위해 조카인 연.. 2018. 1. 15. 이전 1 2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