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SMALL 오늘의 영화18 6월 6일의 영화[쥬라기 월드:폴른 킹덤] 감독 : 후안 안토니오 바요나장르 : 액션, 모험, SF러닝 타임 : 127분국내 개봉 : 2018.06.06 진화는 위기가 된다.지상 최대의 테마파크 ‘쥬라기 월드’가 폐쇄된 이후 화산 폭발 조짐이 일어나자, 오웬(크리스 프랫)과 클레어(브라이스 달라스 하워드)는 공룡들의 멸종을 막기 위해 이슬라 누블라 섬으로 떠난다. 한편, 진화된 공룡들을 이용하려는 세력의 거대한 음모가 드러나고, 절대 지상에 존재해선 안될 위협적 공룡들이 마침내 세상 밖으로 등장하게 되는데… 공룡들의 세상이 돌아온다! 본지 오래돼서 기억이 잘....;;영화가 요새 시리즈로 많이 나온다.시리즈 영화는 전 작품이 흥행을 하게 되면 다음 작품도 덩달아 흥행할 가능성이 높은 장점이 있는 반면,전 작품에서 오는 기대에 못 미치거나 스토리 .. 2018. 8. 2. 7월 14일의 영화[앤트맨과 와스프] 감독 : 페이튼 리드장르 : 액션, 모험, SF러닝타임 : 118분국내 개봉 : 2018.07.04 “이제 믿을 건 자네 둘 뿐이야” 사이즈부터 다른 마블의 히든카드가 온다‘시빌 워’ 사건 이후 은둔하며 히어로와 가장의 역할 사이에서 고민 중이던 ‘앤트맨’과 새로운 파트너 ‘와스프’ 앞에 정체불명의 빌런 ‘고스트’가 등장한다. 시공간의 개념이 사라진 양자 영역으로 들어갈 수 있는 기술을 훔쳐 달아난 고스트를 쫓던 앤트맨과 와스프는 상상도 못했던 상황에 직면하는데… 앤트맨 시리즈 그 두 번째 이야기 '앤트맨과 와스프'를 봤다.2015년에 앤트맨 시리즈 첫 번째가 개봉되고, 3년 만에 다시 앤트맨과 와스프로 찾아왔는데앞의 이야기가 살짝 기억이 나지 않았지만 영화를 보다 보니 이어지는 부분이 있었다. 더욱 업.. 2018. 8. 1. 7월 25일의 영화[미션 임파서블: 폴아웃] 감독 : 크리스토퍼 맥쿼리 장르 : 액션, 모험, 스릴러러닝타임 : 147분국내 개봉 : 2018.07.25 예측 할 수 없는 미션. 피할 수 없는 선택전 세계 최강의 스파이 기관 IMF의 최고 요원 에단 헌트(톰 크루즈)와 그의 팀은 테러조직의 핵무기 소지를 막기 위해 미션에 착수한다. 에단 헌트는 작전 수행 중 예상치 못한 결단을 내리게 되고, 중앙정보국 CIA는 그를 견제하기 위해 상급 요원 어거스트 워커(헨리 카빌)를 파견한다. 최악의 테러 위기와 라이벌의 출현 속, 팀이 행한 모든 선의의 선택들이 최악의 결과로 돌아오면서 미션은 점점 더 예측할 수 없는 상황으로 치닫게 되는데… 사상 가장 불가능한 미션, 피할 수 없다면 끝내야 한다! 오랜만에 영화포스팅 :)영화를 그동안 안 본건 아닌데 포스팅에.. 2018. 7. 31. 4월 7일의 영화[ 레디 플레이어 원] 2045년, 암울한 현실과 달리 가상현실 오아시스(OASIS)에서는 누구든 원하는 캐릭터로 어디든지 갈 수 있고, 뭐든지 할 수 있고 상상하는 모든 게 가능하다. 웨이드 와츠(타이 쉐리던) 역시 유일한 낙은 대부분의 사람들이 하루를 보내는 오아시스에 접속하는 것이다. 어느 날 오아시스의 창시자인 괴짜 천재 제임스 할리데이(마크 라이런스)는 자신이 가상현실 속에 숨겨둔 3개의 미션에서 우승하는 사람에게 오아시스의 소유권과 막대한 유산을 상속한다는 유언을 남기고, 그가 사랑했던 80년대 대중문화 속에 힌트가 있음을 알린다. 제임스 할리데이를 선망했던 소년 ‘웨이드 와츠’가 첫 번째 수수께끼를 푸는 데 성공하자 이를 저지하기 위해 현실에서 살인도 마다하지 않는 ‘IOI’라는 거대 기업이 뛰어든다. 모두의 꿈과.. 2018. 4. 16. 4월 15일의 영화 [램페이지] 초거대 괴수들이 미쳐 날뛴다!유인원 전문가 ‘데이비스(드웨인 존슨)’는 사람들은 멀리하지만, 어릴 때 구조해서 보살펴 온 영리한 알비노 고릴라 ‘조지’와는 특별한 감정을 공유한다. 어느 날, 유순하기만 하던 조지가 의문의 가스를 흡입하면서 엄청난 괴수로 변해 광란을 벌인다. 재벌기업이 우주에서 무단으로 감행한 ‘프로젝트 램페이지’라는 유전자 조작 실험이 잘못되면서 지구로 3개의 병원체가 추락했던 것. 조지뿐만 아니라 가스를 마신 늑대와 악어 역시 변이시키고 끝도 없이 거대해진 이들 포식자들이 도심을 파괴하며 미국 전역을 쑥대밭으로 만들어 놓는다. 데이비스는 괴수들을 상대로 전지구적인 재앙을 막고 변해버린 조지를 구하기 위한 해독제를 찾아야만 하는데… 롯데시네마에서 영화 감상!러닝타임이 107분인데 중간 .. 2018. 4. 16. 3월 3일의 영화 [더 포스트] [출처 :: 네이버 영화] “우리가 보도하지 않으면, 우리가 지고, 국민이 지는 겁니다.”1971년, 뉴욕 타임즈의 ‘펜타곤 페이퍼’ 특종 보도로 미 전역이 발칵 뒤집힌다. 트루먼, 아이젠하워, 케네디, 존슨에 이르는 네 명의 대통령이 30년간 감춰온 베트남 전쟁의 비밀이 알려지자 정부는 관련 보도를 금지시키고, 경쟁지 워싱턴 포스트의 편집장 ‘벤’(톰 행크스)은 베트남 전쟁의 진실이 담긴 정부기밀문서 ‘펜타곤 페이퍼’ 입수에 사활을 건다. 결국 4천 장에 달하는 정부기밀문서를 손에 쥔 ‘벤’(톰 행크스)은 미 정부가 개입하여 베트남 전쟁을 조작한 사건을 세상에 공개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최초의 여성 발행인 ‘캐서린’(메릴 스트립)은 회사와 자신, 모든 것을 걸고 세상을 바꿀 결정을 내려야만.. 2018. 3. 6. 이전 1 2 3 다음 728x90 반응형 LIS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