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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영화9

11월11일의 영화 [토르 : 라그나로크] 피할 수 없는 세상의 멸망 ‘라그나로크’를 막아라! 죽음의 여신 ‘헬라’가 아스가르드를 침략하고, 세상은 모든 것의 종말 ‘라그나로크’의 위기에 처한다. 헬라에게 자신의 망치마저 파괴당한 토르는 어벤져스 동료인 헐크와도 피할 수 없는 대결을벌이면서 절체절명의 위기에 빠지게 되는데…[출처 :: 네이버 영화] : ★★★★☆원래 영화는 아무것도 모르고 보는 영화가 제일 재미있다고 생각돼서 예고편, 출연진들도 하나도 모르고 본 영화이다.영화를 보는 중 마블의 히어로들이 등장해서 재미가 더해졌다.영화의 액션이 이전의 토르 다운 액션이어서 부족한 점이 없었다.또 영화에 삽입되어있는 음악들도 상황에 맞고 집중할 수 있게 만드는 음악이어서 재미를 더 돋우었다. + 쿠키영상이 총 두개라는데 하.. 2017. 11. 12.
8월 2일의 영화 [택시운전사] 1980년 5월, 서울 택시운전사. “광주? 돈 워리, 돈 워리! 아이 베스트 드라이버”택시운전사 만섭(송강호)은 외국손님을 태우고 광주에 갔다 통금 전에 돌아오면 밀린 월세를 갚을 수 있는 거금 10만원을 준다는 말에 독일기자 피터(토마스 크레취만)를 태우고 영문도 모른 채 길을 나선다. 광주 그리고 사람들. “모르겄어라, 우덜도 우덜한테 와 그라는지…” 어떻게든 택시비를 받아야 하는 만섭의 기지로 검문을 뚫고 겨우 들어선 광주. 위험하니 서울로 돌아가자는 만섭의 만류에도 피터는 대학생 재식(류준열)과 황기사(유해진)의 도움 속에 촬영을 시작한다. 그러나 상황은 점점 심각해지고 만섭은 집에 혼자 있을 딸 걱정에 점점 초조해지는데… [출처 :: 네이버 영화] ↓↓↓↓네이버 영화 리뷰 댓글중 감명 깊게 본.. 2017. 8. 3.
7월 26일의 영화 [군함도] 1945년 일제강점기.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그리고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이정현) 등 각기 다른 사연을 품은 조선인들이 일본에서 돈을 벌 수 있다는 말에 속아 군함도로 향한다. 하지만 그들이 함께 탄 배가 도착한 곳은 조선인들을 강제 징용해 노동자로 착취하고 있던 ‘지옥섬’ 군함도였다.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조선인들이 해저 1,000 미터 깊이의 막장 속에서 매일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며 노역해야 하는 군함도. 강옥은 어떻게 하든 일본인 관리의 비위를 맞춰 딸 소희만이라도 지키기 위해 온갖 수를 다하고, 칠성.. 2017. 7.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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