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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 67

오늘의 책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17년 신년 계획으로 한달에 적어도 책 한 권 읽기로 마음 먹었는데 생각보다 잘 읽어지지 않아서 선 포스팅 후 독서를 하기로 마음먹었다.한달에 한 권은 쉽게 읽겠지 했는데 미루고 미뤘던 반성타임.. 이번에 읽을 책은 '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 이다. 영화를 볼 때도 그렇고 책을 읽을 때도 내용을 알고 읽으면 재미없어서 줄거리도 안보고 보는 편인데 책은 목차를 주욱 읽어보고 책을 읽는 것이 내용의 이해가 쉬워서 간단하게 이 책의 목차를 미리 포스팅해봤다. ↓↓↓↓↓스물아홉 생일, 1년 후 죽기로 결심했다↓↓↓↓↓prologue D-12개월 조용한 절망 속에 스물아홉은 온다 ‘하고 싶은 게 없다’는 죄 세상은 널 돌봐줄 의무가 없다 인생의 정점을 향한 죽음의 카운트다운 D-9개월 기적을 ..

일상/문화생활 2017.06.30

6월 14일의 영화 [미이라 The Mummy, 2017]

신들과 괴물들의 세상, 절대적 존재가 깨어난다!사막 한 가운데, 고대 이집트 미이라의 무덤을 발견한 닉(톰 크루즈)은 미이라의 관을 수송하던 중 의문의 비행기 추락사고로 사망한다. 그러나 죽음에서 다시 깨어난 닉! 그는 자신이 발견한 미이라 무덤이 강력한 힘을 갈구한 잘못된 욕망으로 인해 산 채로 봉인 당해야 했던 아마네트 공주의 것이며, 자신이 부활하게 된 비밀이 이로부터 시작됨을 감지한다. 한편, 수천 년 만에 잠에서 깨어난 아마네트는 분노와 파괴의 강력한 힘으로 전 세상을 자신의 것으로 만들려 하고, 지킬 박사(러셀 크로우)는 닉에게 의미심장한 이야기를 전하게 되는데... 건드려선 안 될 강력한 존재와 이에 맞선 무한의 힘 마침내 세상을 구할 숙명적인 전쟁이 시작된다! (출처 :: 네이버 영화)

일상/문화생활 2017.06.15

6월2일의 영화 [원더우먼]

히어로의 새로운 기준 “내가 원더 우먼이다!” 아마존 데미스키라 왕국의 공주 ‘다이애나 프린스’(갤 가돗)는 전사로서 훈련을 받던 중 최강 전사로서의 운명을 직감한다. 때마침 섬에 불시착한 조종사 ‘트레버 대위’(크리스 파인)를 통해 인간 세상의 존재와 그 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있음을 알게 된다. 신들이 주신 능력으로 세상을 구하는 것이 자신의 사명임을 깨달은 다이애나는 낙원과 같은 섬을 뛰쳐나와 1차 세계 대전의 지옥 같은 전장 한가운데로 뛰어드는데… ( 출처 :: 네이버 영화 )

일상/문화생활 2017.06.08

3월1일의 영화 [핵소고지]

“제발… 한 명만 더…” 2차 세계대전 치열했던 핵소 고지에서 무기 없이 75명의 생명을 구한 기적의 전쟁 실화 비폭력주의자인 도스(앤드류 가필드)는 전쟁으로부터 조국과 소중한 사람들을 지키기 위해 총을 들지 않아도 되는 의무병으로 육군에 자진 입대한다. 총을 들 수 없다는 이유로 필수 훈련 중 하나인 총기 훈련 마저 거부한 도스는 동료 병사들과 군 전체의 비난과 조롱을 받게 된다. 결국 군사재판까지 받게 되지만 끝까지 자신의 신념을 굽히지 않은 도스에게 군 상부는 오키나와 전투에 총기 없이 의무병으로 참전할 것을 허락하는데… ( 출처 :: 네이버 영화 )

일상/문화생활 2017.06.01

3월26일의 영화 [프리즌]

흔적도 증거도 없다! 감옥에서 시작되는 완전 범죄 밤이 되면 죄수들이 밖으로 나가 대한민국 완전범죄를 만들어내는 교도소 그 교도소의 권력 실세이자 왕으로 군림하는 익호(한석규). 그 곳에 검거율 100%로 유명한 전직 경찰 유건(김래원)이 뺑소니, 증거인멸, 경찰 매수의 죄목으로 입소하게 되고, 특유의 깡다구와 다혈질 성격으로 익호의 눈에 띄게 된다. 익호는 유건을 새로운 범죄에 앞세우며 점차 야욕을 내보이는데 … 세상을 움직이는 놈들은 따로 있다 감옥 문이 열리면 큰 판이 시작된다! ( 출처 :: 네이버 영화 )

일상/문화생활 2017.06.01

4월26일의 영화 [특별시민]

“사람들이 믿게 만드는 것. 그게 바로 선거야” 오직 서울만 사랑하는, 발로 뛰는 서울시장 ‘변종구’(최민식) 하지만 실은 어느 정치인보다도 최고 권력을 지향하며 이미지 관리에 철저한 정치 9단이다. 선거 공작의 일인자인 선거대책본부장 ‘심혁수’(곽도원)를 파트너로 삼고, 겁없이 선거판에 뛰어든 젊은 광고 전문가 ‘박경’(심은경)까지 새롭게 영입한 변종구는 차기 대권을 노리며, 헌정 사상 최초의 3선 서울시장에 도전한다. 하지만 상대 후보들의 치열한 공세에 예기치 못했던 사건들까지 일어나며 변종구의 3선을 향한 선거전에 위기가 거듭되는데... 선거는 전쟁, 정치는 쇼! 1,029만 명의 마음을 빼앗기 위한 또 한 번의 쇼가 시작된다! ( 출처 :: 네이버 영화)

일상/문화생활 2017.06.01

5월21일의 영화 [보안관]

과잉 수사로 잘리고 낙향한 전직 형사 대호(이성민) 보안관을 자처하며 바다만큼 드넓은 오지랖으로 고향 ‘기장’ 을 수호한다. 평화롭던 동네에 비치타운 건설을 위해 성공한 사업가 종진(조진웅)이 서울에서 내려온 그때, 인근 해운대에 마약이 돌기 시작한다. 종진의 모든 행보가 의심스러운 대호는 그를 마약사범으로 의심해 처남 덕만(김성균)을 조수로 ‘나 홀로 수사’에 나서지만 민심은 돈 많고 세련된 종진에게로 옮겨간 지 오래… 두고 봐라, 이래 당하고만 있겠나. 게임은 인자 시작이다! ( 출처 :: 네이버 영화 )

일상/문화생활 2017.0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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